점심 후는 역시 유명한 카페, 성북동 빵공장에서

하늘이 아직 파랗다^^
점심을 성북동 면옥집에서 맛있게 먹고 바로 앞의 성북동 빵공장으로 갔다. 발레주차도 되고 10% 할인도 되기 때문이다. 물론 커피와 빵도 맛있지만^^

지하 1층, 지상 2층으로 1층에서 커피와 티, 빵을 주문했다. 난 시원하게 아인슈페너^^, 오스트리아를 생각하면서 주문했다.

일행들을 각각 커피 등을 주문했는데 많은 빵들 중에서ᆢ뭘 주문했을까요?
고민 끝에 주문을 했다.

시큼한 인도네시아 리웅구농 드립커피와 생크림 팡도르 빵을 선택했다.

빵이 생가보다 달지 않고 생크림도 부드럽고 맛이 좋았다.

크리스마스라서 볼거리들도 많았다♡♡

메뉴판^^

야외 테라스 겨울 외는 가장 사람들이 좋아하는 곳이다.

대나무 인데리어가 멋있다.

오른 손이 하는 일은 왼손이 모르게?